부키츠 연옌 닛코 매니저 au << 헤에
닛코 연옌 부키츠 팬 au <<이거 팬 맞아? 스토커 아니라?
재밌네 이거(※실제론 범죄입니다) 닛코 계속 쫒아다니는 스토커 부키츠<닛코가 눈치 채고 있는데 일단 냅둠 근데 정도가 심해져서 날 잡고 으슥한 골목으로 부키츠가 쫓아오는 거 기다렸다가 붙잡음 생각보다 어린애(중딩 쯤)라서 어처구니 없어짐 닛코가 걍 훈계하고 보내주려는데 부키츠 그냥 설렘
사실 닛코 학생 때 옆집 살던 애... 말 잘 듣는 자식 닛코가 자주 돌봐줬었는데 닛코가 연예계로 떠나면서 바빠져서 못 만나게 됨<나중에 티비에서 발견한 부키츠 이런 건 클리셰적으로 나중에 크면 형이랑 결혼할래 한 거 지키러 왔다 해야 함
후쿠오카 살다가 연옌 일 때문에 도쿄 이사 왔는데 얘도 따라옴. 가족들은? 가족들은 사고사로 전부 죽음. 도련님이라 유산은 많음. 근데 사촌도 없음.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는데 유일하게 기억나는 게 어릴 적 잘 챙겨주던 친절하고 성실한 형 닛코라서 박박 뒤져서 쫓아옴
그렇게 정 때문에 부키츠 법정대리인 해주는 닛코(연옌스토커au라면서요)
형 저랑 결혼하면 유산 전부 형 거에요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다 크면 나가라 의 관계성
이거 닛코가 부키츠 양자 입양 해야 하는 거 아님?(ㅋㅋㅋ)?
저도 성 똑같은 거 쓸래요
안 돼
슬쩍 닛코 침대 옆자리에 눕는 부키츠 무슨 문제 있냐
... 혼자 자는 거 무서워요
거짓말 다 티나는데
...
...
그냥 같이 자고 싶어서요
...
그럼 옆에 얌전히 누워서 자라고 함
학교는 안 가냐
저 학교 안 가도 형 하나까지 평생 먹여 살릴 수 있는데요
의무 교육이다 가라
가기 싫어하는 거 한숨 쉬고 끝나면 오늘 하루만 바래다 주고 데리러 가겠다고 해서 등교하면 이제 이거 앞으로 계속 해줘야 함
나중에 안 데려다주니까 학교 간다 해놓고 몇 시간 뒤에 다른 역에서 발견됨. 길 못 찾겠대. 한숨 쉬고 그냥 자기 자가용으로 학교 등교 시켜주기로한 닛코 혼자서 닛코 정보 찾아서 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 올라와서 자길 찾아낸 놈인데 학교 가는 길을 모를리가 없음<바래다주고 한 달 뒤 깨달음
닛코 배우 같은 거겟지...(아이돌은 에바임) 대본 리딩하고 있으면 부키츠가 빤히 보고 있음 자기가 상대 배역 해주겠다고 서는 거 보고 싶네...
그냥 머리 좋고 영악한 연하한테 붙잡힌 닛코네요 이거
의무교육 끝나면 내쫓을까봐(그렇게 박하진 않을 것 같기도) 대학교까지 진학하겠다고 하는 부키츠 부키츠는 저 기간 동안 형 꼬셔서 평생 함께 해야 하는데... 생각만... 닛코는 뭐 딱히 얘가 있어서 나쁜 일은 없었어서 냅둠
부키츠가 일부러 기자에게 걸려서 닛코 스스로 사촌동생이랑 같이 사는 거라고 구라치게 만들게 하기 전까진...
이렇게 말해두면 이미지 관리 때문에 당장 내쫓진 못하겠지... 생각하는 부키츠 그리고 이 소식은 엔터 사장인 쵸모의 귀에도 들어가는데...
닛코의 친한 선배이자 사장인 쵸모... 일단 혹시 모르니 상황 설명해달라고 함 닛코... 걍 싹 다 불다...
하하 대처를 잘했군 네가 그런 거짓말도 할 줄 알았나
그 녀석이 그렇게 대답하자고 했습니다
호오?
머리 굴리는 거랑 닛코 사촌이라 해도 믿을 외모라는 점을 흥미로워하는 쵸모. 데려와봐라
결국 부키츠 데리고 엔터 온 닛코
하하하 코토리 같은 아이구나
-_-
코토리 학교가 가기 싫다면 아예 이쪽으로 오는 건 어떻나? 내가 책임지고 길러주마
(학교 가기 싫은 건 아닌데... 그냥 조금이라도 닛코 옆에 붙어있으려는 건데) 이러고 계속 닛코 눈치 보니까 쵸모는 눈치챌 듯 ㅋㅋ
닛코도 부키츠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지만 어차피 애... 나중에 자연스럽게 떨어지겠지 생각함 쵸모는 얘 하는 게 심상치 않네... 재밌군^^ 생각함 부키츠는 이미 노후 설계 다 끝내서 옆에 닛코 앉혀둘 생각만 함
교육 받다가 바빠지고 닛코랑 떨어지는 게 싫어서 거부하는 부키츠... 잠시 코토리랑 단둘이 이야기해도 괜찮을까. 해서 닛코 제외 둘이서 이야기하게 됨 코토리는 닛코 옆에만 있으면 되는 거지? 시작부터 정곡 찔리고 말 못하는 부키츠
닛코는 성실하고 충실한 녀석이니... 내가 시킨다면 당장이라도 외국으로 넘어갈 거야
...
우리가 최근에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려고 하거든. 해외 사업 진출이라던가... 인재 교육도.
...
코토리가 우릴 도와준다면 나도 코토리에게 협력하지
코토리가 아니라 자기 이름에 닛코 성 붙여서 말하는 부키츠랑 하하 그래 하고 부키츠 이름에 원래 성 붙여서 부르는 쵸모
산쵸모는... 거짓말을 하진 않음. 해외 사업 확장도 생각 중이고 인재 창출도 생각 중임 어른스럽고 냉철한 이미지의 엔터라는 이미지 색이 강해서 변화를 주고 싶은데 천천히 바람을 일으키고 싶음<부키츠를 보고 이 역할을 맡기고 싶다 생각함. 어리고 자기 멋대로 일을 벌이는 추진력 또는 열정이 있는 캐릭터니까 도와준다<확실한 약속도 아니고 잘 안 풀리면 잘 안 됐네 저런^^할 수 있음. 애초에 닛코도 인격첸데 쵸모가 시킨다고 전부 다 할 리는... 근데 부키츠한테도 이쪽 오는 게 나쁜 일은 아니니까 일단 딜 걸어보기
쵸모랑 기싸움(ㅋㅋ)하다가 일단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나와서 닛코 자가용 타고 집 가는데 고민하는 부키츠 조용하고 표정 안 좋아서 닛코가 걱정해줌 무슨 이야기했냐고 부키츠 어라 개이득하고 똑바로 말은 안 하고 아니야...하면서 어리광부림(ㅋㅋ
닛코가 사준 2단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회의실에서 단둘이 봤던 그 아저씨(쵸모) 멋있었었지... 생각하는 부키츠... 이러고 있다가 녹아서 흐른 거 닛코가 티슈 뜯어서 닦아줘서 그래도 닛코 형이 더 좋아♡하고 있음
그냥 일상 중에도 부키츠가 닛코 사진 많이 찍는데 닛코가 그거 찍어서 어따 쓰게 물어보면 추억은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아서...안돼?해서 걍 한숨 쉬고 찍으라고 함 그리고 이 사진 다 부키츠의 개인홈페이지에 백업 되어있음
닛코가 방 따로 줬는데 공부방 정도로만 생각하는 부키츠... 혼자 자는 거 무섭/안 통한다고 했다 그래도 고집부려서 보통 잠들기 전까지 닛코가 옆에 있어줌 이러고 닛코 집 비우고 있을 때 닛코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는 부키츠 닛코가 늦게 퇴근한다고 미안한데 먼저 자라고 하면 일부러 거실 소파에서 졸고 있음 또래보다 작고 어려보이는 부키츠 때문에+과거 보정으로 완전 애로 보고 있는 닛코가 걍 져주고 같이 자기 침대 쓰자고 하고 기다릴 때도 그나마 온기?생활감?있는 자기 침대에서 자면서 기다리라고 함ㅋㅋ
평소에 집에 혼자 있을 때는 닛코 옷 한 벌 꺼내서 닛코 향수 뿌리고 코 박고 닛코 침대 위에 누워서 뒹굴거리는 부키츠<닛코 요즘 향수가 훅훅 줄어드네 생각함
주말에 늦게까지 자다가 닛코 휴대폰에 전화 걸려오면 걍 거절해버리는 부키츠(이러고 슬쩍 닛코한테 붙어서 감상함 닛코가 뭐라고 하면 형 오랜만에 푹 쉬니까 방해하지 말라고...(이게 닛코한테 잘 먹히는 걸 안다)해서 에휴 함
닛코가 냉정해보여도 은근 정에 약함<을 깨닫고 이쪽으로 공략해보는 부키츠... 근데 이미 닛코는 당장 내쫓을 생각 없고 때 되면 얘도 나가겠지 정도의 생각(과거에 후배 난센이랑 같이 산 적이 있다)
후배 난센 고딩 즈음에 가출 이슈로 대학생 졸업반 닛코랑 살았었는데 그때 좀 엄하게 잡았어서ㅋㅋㅋ+사생활이 필요하다냑 하면서 대학 입학하자마자 자취하길래 부키츠도 사생활 지켜줘야지 하면서 거리둬줄려고 하는데 부키츠:청천벽력
부키츠 뭐... 초반에 학교 이슈 빼고는 크게 말 안 듣는 것도 아니고 딱히 혼낼 일 없다고 생각하는 닛코랑 너무 얌전하게 지내니까 닛코가 자기한테 관심을 덜 쓰는 것 같아서 쫓겨나지는 않을 정도로 사고 칠 각 재는 부키츠
부키츠가 닛코 00랑 00라던가 000도 수집한다는 이야기 쓰려다가 말았었음
닛코 막 엄청난 대스타 배우 그런 건 아니고 적당히 드라마 조연 서너 개 해본 배우인데 이번에 로맨스 드라마 주연 들어옴 그래서 집에서 리딩하고 있으면 부키츠가 슬그머니 도와주겠다고 함 당연히 지금까지 닛코 필모 줄줄 꿰고 있는 부키츠이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드라마의 닛코 상대역 분석도 얼추 가능해서 상대역으로서 제법 쓸만함 감정이 극으로 치닫는 씬 연기하는데 부키츠가 돌연 닛코한테 입맞춤 대본에 없던 거. 뭐냐고 하면 자기 해석으론 여기서 이런 애드리브를 해도 될 것 같아서요 함(거짓말 반) 나중에 촬영 비하인드 때 진짜 상대역도 이랬다는 거 보고 분개함
이럴 때마다 부키츠 저희 사이에 뭐 어때요(ㅋㅋ)하면 닛코가 적어도 교복은 갈아입고 오라함 ㅠㅋㅋㅋㅋㅋㅋㅋㅋ
부키츠는 자기가 교복 입고 있을 때 닛코가 묘하게 쩔쩔 매는 것 같아서 종종 써먹을 듯(ㅈㄴ) 닛코는 걍 평상복 입고 있을 때보다 교복 입고 있을 때 나이가 느껴져서...
닛코 퇴근하고 왔는데 부키츠 여름에 덥다고 속옷만 입고 침대에서 자다 깨서 왔어? 같은 소리해서 닛코 그 이후로 여름에 늦게 오면 쇼파에서 잠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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