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가 인어인 au 재밌겠다고 생각햇는데 그럼 우리는 부키츠 사람 몸뚱아리에 생선 몸뚱아리 붙여서 살려낸 건가 생각하고 그만두기로 함
인어au 그 누구에게도 인어 포지션을 주고 싶지 않음 기분 나쁘다
최대한 노력한 결과 그래도 른인 부키츠에게 인어 포지션을 주고 어시장에서 나와서 횟감으로 뜨기 위해 닛코가 사시미를 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섯장뜨기로 이어집니다)
제가 생선 요리를 잘 몰라서 더 말을 못 함 일단 좀 큰 수조에 옮겨 담아서 서로 바라보면서 (키우는 건가) (회를 쳐야 할지 찜을 해야 할지 고민함)
헤엄도 잘 안 치고 색도 좀 칙칙하고 안광도 없는 인어 부키츠 << 진짜 상한 거 아니에요?
닛코랑 쵸모가 인어인 상황에 대해서 고민해봤는데 어느 집 도련님이 인어 두 마리한테 홀려서 집안 재산 싹 다 꼴아박았다는 소문이 도는 것만 떠오름
수조에서 연못에서 점점 인어 거처가 커지다 집이랑 수조랑 점점 합쳐지고(사진:돌고래 실험을 위해 돌고래랑 같이 생활하는 집) 집이 물에 가득 차게 됐을 때 즈음 인어 따라서 물에 들어간 이후로 다신 나오지 않게 된 도련님...
거대한 저택의 대문을 열자 방대한 양의 물이 쏟아져 나왔고 저택을 샅샅이 뒤져도 사람의 모습도, 유골도, 소문의 인어도 발견하지 못했다.
인어가 있는 물에 발만 담그고 있는 부키츠랑 그 발목을 쥐려는 손이라던가... 수면 가까이에 고개를 들이대면 손만 뻗어서 얼굴을 쥐는 손이라던가... 여튼 손만 물 밖으로 나오는 인어 둘... 물 속에서 찰랑거리는 닛코 장발 좋은데...
닛코는 아슬아슬하게 닿을 수 있는데 보통 위험하다고 밀어냄. 저 위까지 올라가야 보임. 산쵸모는 땅에선 쉽게 마주할 수 있는데 절대로 닿을 수 없는 유리벽이 있음. 직접 닿으려면 수조 바닥에 닿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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