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X탐정AU1207분
의뢰인 닛코랑 탐정 부키츠 일처리를 귀신 같이 흔적도 안 남기고 하는 걸로 유명한 탐정 부키츠한테 약구자 닛코가 의뢰를 하러 옴 누가 봐도 수장 시켰던 사람 정보 캐오라는 일어려보이고 작은 부키츠 보고ㅠ닛코가 일 수월하게 먼저 기선제압 하려고 좀 위협하듯이 나와도 똑똑히 바라보면서 계약서 꺼내옴일 한 번 맡겼는데 정말 깔끔하게 잘해서->수장인 쵸모가 얘는 우리가 오래 쓸만한 것 같다 생각해서->정식적으로 이치몬지 사무실에 초대 받는 탐정 부키츠...커다란 빌딩... 조직원들을 지나쳐 현대식 빌딩에 이질적으로 공간이 분리된 듯이 있는 커다란 일본식 방에 모셔진 부키츠... 조직원들은 다 물러나있고 쵸모랑 닛코, 부키츠 셋만 있음. 일반인이니 아예 형동생 맺기를 요구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길게 인연을 이어가..